under6feet.egloos.com

아래로 6피트

포토로그 마이가든



D&D4판 에라타 대량 업데이트 by 최원



 -가 있었습니다.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만한 많은 꼼수들이 거의 다 패치 먹은 것 같습니다.

 이로서 룰북을 해석할때에 각 팀의 DM의 권위와 위상이 더 강해진것 같습니다. 뭔가 상식적으로 발란스가 안맞으면 그것은 무조건 패치 대상인 것입니다. (공식적인 패치가 좀 느릴뿐;)

 룰 적인 명확화야.. 뭐 훑어보니 해석상 악용이 가능했던 파워를 명확하게 문장 수정(밀리어택 성공하면 베이직 밀리어택 생기는 파워로 무한 어택하는 걸 막는다던가, 비슷하게 무한 활쏘기하는걸 막는다던가)한 정도인데, AV쪽 아이템 밸런싱이 지대더군요..;

  이른바 국템-_-들이 다 패치 먹었습니다.

  조금만 보면..

 워록의 로드 오브 리빙(커즈 걸면 피해 주는 로드로 조합에 따라 미니언은 레벨에 상관없이 한 턴에 몰살시켰던 그것)는 '논미니언 대상'에게만 피해주는 효과가 걸립니다.

 퀵 커즈 로드를 인보커가 써서 자기가 워록임냥 커즈를 걸었었나 봅니다. 아무튼 이것도 패치.

 더블웨폰들의 데미지 다이가 다운(액스1d10/1d10, 프레일1d8/1d8, 소드1d6/1d6 등)되었습니다. 

 블러드클로 파워가 인카운터가 되었습니다.  (...)

 오브 오브 얼티밋 임포지션의 내성 페널티가 그냥 오브 오브 임포지션 피쳐 쓸때 2 추가해주는걸로 고정되었습니다. (그래도 높아!)

 클록 오브 디스토션의 공격자 -5 패널티가 아이템 인핸만큼의 디펜스 보너스로 바꼈습니다. (드,드디어;;)

 

 대충 패치된 아이템 숫자가 20여개가 넘어가는군요. 그 중에 눈에 띄는 놈 몇 만 뽑아보았습니다.

 아무튼 현재 게임을 플레이 중인 분들, 특히나 플레이어 분들의 절규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


 아무튼 이번에 업데이트 된 양이 결코 적지 않은지라, 참 복잡미묘한 심정이 드는 것도 많고, 좀 그렇습니다. -_-;

 결론은 

'규칙책의 규칙은 텍스트대로만 해석하되 이상하거나 밸런싱 깨진다 싶은건 에라타 맞으니까 상식적으로 DM과 함께 고쳐써라'

라고
하는 지극히 당연하지만 왠지 수긍하고 적용하기는 힘든 문장이 무조건 진리라는 것 같습니다.
 


뱀발: 에라타 수동패치-_-하다가 추가. 세이빙 스로 - 주는 아이템들이 첫번째 내성굴림에만 - 주면서 또 약화되었군요. 그리고 '리츄얼리스트 링'이라는 아이템을 지금 봤는데, 에라타 전에는 아이템 제작을 절반 시간&가격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꽁수가 있었군요. 마운트에 씌우는 바딩은 마운트에게 데미지감쇄 10/15/20 (히로익/파라곤/에픽)을 주질 않나; 역시 먼치킨 파워 플레이어로의 길은 AV를 파고 드는 것에 있었'었'습니다.;
 

뱀발2: 에라타에 오타가 있....

아우;; 공부 되게 안되네~ by 최원


 수동적으로 강의를 보고 들으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건 쉬운데, 능동적으로 혼자서 책 잡고 외우고 읽는 건 너무 안되네요~

 징크스를 건드려버려서 그런가~하는 잡생각까지 들고.

 하루 종일 집에 앉아만 있으니 건강도 걱정되고 암튼 뭐 공부 며칠 하지도 않고 슬럼프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