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의 북해도 여행 전리품 1.TRPG편 [잡담:게임책]


 -라고 합니다. 멜론북스/토라노아나/옐로섭마린에 들렀습니다. TR책을 찾으면서 겸사겸사 눈호강 이것저것 구경도.

 트윗에서 코다치씨가 언급하던 카오스플레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세트로 구입하고, 옐로섭마린 구석에 먼지쌓인채 숨겨져있던 미궁킹덤 악세사리와 코믹스, 그리고 아직 안 뜯어봤는데 무슨 게임북 100 어쩌고 시리즈도 긁어왔습니다.

 덤으로 새로운 시스템으로는 사이킥하츠, 아야카시(..), 드래곤암즈, 그리고 무슨 현대 탐정물(인데 이능력?) 하나를 사고, 시노비가미 시나리오 집과 메탈릭가디언 서플, 크툴루 서플, 아리안로드 시나리오집을 샀네요. 

 그간 책을 많이 사서인지, TRPG란에 있는 책 중 꽤 많은 수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만, 반대로 알샤드 가이아 시리즈와 더블크로스 시리즈라던가, 나이트 위자드를 포함하여 수많은 리플레이집들은 어떻게 따라가기가 불가능하다는 느낌. (..)

 사실은 정말 무서운 크툴루-인가 하는 시리즈가 재미있어 보여서 사고 싶었는데, 1권이 마침 없어서 못 산거랑, 미궁목장의 결투와 쉐피를 사지 못한 것이 좀 아쉽네요. 

 아무튼 원없이 지르고 카드 긁고 왔습니다. 에이, 뭐 미니어쳐 게임이나 MTG는 손 안대고 있으니 대놓고 질러봤자 얼마 안되네요. 하하하하하(.......)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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