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도시 조사 파일 -죄의 도시 신쥬쿠 Wiki 번역 [리뷰:게임책]



영장도시조사파일은 토키타 유우스케와 스자쿠 게임즈가 제작한 형사드라마를 재현하는 TRPG 및 미디어 믹스제품의 시리즈 이름. TRPG로서는 2010년에 엔터브레인에서 B5판 서책으로 발매되었다.


개요

흉악범죄가 다발하는 20XX년의 신쥬쿠를 무대로 형사드라마를 재현하는 TRPG. 시나리오에서 다뤄지는 사건은 살인사건에 한정된다.
장르는 TRPG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지만, 플레이 감각은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에 가깝고, 스토리와 롤플레잉을 어느정도 무시하여도 게임이 자동적으로 진행되도록 되어 있다. 룰북에서도 저자가 [일반적인 이미지의 TRPG와는 다른 게임]이라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

또한 본작의 신쥬쿠에서는 초자연적인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설정이 있어, X-File 시리즈와 같은 오컬트 조사물의 시나리오도 가능하게 되어 있다. 본작의 오컬트 설정 중에서도 특기할만한 것에는 [살인사건을 49일 이내에 해결하지 못하면, 살인범이 "영장"이라고 불리는 악령으로 변이하여 날뛰게 된다]와 같은 것이 있다. 단, 본작에서의 플레이어 캐릭터의 목적은 악령퇴치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범인이 악령이 되기 전에 체포하여 인간으로서 죄값을 치루게 하는 것]에 있다.


시스템

게임에 필요한 도구
본작에서는 육면체 다이스 여러개와 트럼프 한 벌을 사용한다.
룰북에서는 신쥬쿠의 다양한 장소, 다양한 주민이 대량의 지면을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각각의 장소와 주민에게는 트럼프의 무늬와 번호가 배정되어 있다(즉, 52개의 장소와 52명의 주민이 소개되고 있다). 

또한, 본작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의 종류(밀실살인, 연쇄살인등)와 흉기도 또한 각각 52종류가 리스트화 되어 있어 트럼프에 대응하고 있다.

캐릭터 메이킹
플레이어 캐릭터는 캐릭터 클래스를 2개 조합하는 것으로 대략적인 능력이 결정된다.
또한 클래스와는 별개로 캐릭터가 가진 [운명]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운명]은 트럼프 카드에 대응하여 5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운명]은 그 캐릭터에 있어 버릴 수 없는 성격과 과거의 인연을 표시하는 것으로, 요약하면 그 PC가 가진 [특수한 캐릭터 설정]이다.
또한 [운명]에는 반드시 거기에 관계하는 NPC가 존재한다. 이것을 [연고]라고 부른다. 연고로서 설정하는 NPC는 상술한 52인의 신쥬쿠의 주민들이다.

게임의 진행순서
게임은 트럼프 게임의 세븐즈와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한다.
 우선 본작에서는 이른바 [순서]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자신의 순서에서는 자신의 캐릭터가 행위판정을 할 수 있지만, 순서가 아닌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잠재력이라는 포인트를 지불해야만 행동할 수 있다.
세븐즈의 경우, 게임의 플레이 개시 시에 자리에는 7카드가 4개 나오지만, 본작에서는 최초에 자리에 나오는 카드는 GM이 결정한다. 
 최초에 자리에 나온 몇 개의 카드는 어떠한 [증거]가 된다. 증거라는 것은 살인사건을 구성하는 팩터로서, [사건형식] [살인현장] [피해자] [흉기] [범인] [중요참고인] [동기] [영장]의 8종류로 나뉘어져 있다. 
 또한 트럼프 한 장 한 장이 장소와 인간, 아이템에 대응하고 있는 것은 상술했지만, 최초에 자리에 나와있는 증거 카드는 [조사개시 시에 판명되는 요소]가 된다. 
 많은 경우, [현장]과 [피해자]는 최초부터 판명되어 있다. 초기에 공개되지 않은 증거 카드는 뒤집어서 게임마스터 앞에 깔아 둔다. 해당 카드의 내용은 GM만이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조사를 진행할 때 엎어놓은 증거 카드를 GM이 공개하여 앞서 공개된 장소에 내어놓아 새로운 증거가 발견된 것을 표시하게 된다.
 자신의 순서가 돌아올 때 순서 플레이어는 [자리에 나와 있는 카드] 중 임의의 하나를 지정하여, 그 카드에 대해 [조사]를 한다. 카드는 한 장 한 장이 장소와 인간, 흉기에 대응하고 있기에 이것은 형사가 실제로 장소와 인간에 대해 떠보고 탐색하여 조사하고 있는 것을 표시한다. 조사는 행위판정에 의해 한다.
 조사가 성공하면 [그 카드에 인접한 "아직 카드가 나오지 않은 장소"에 GM이 숨겨둔 증거 카드가 있는가 없는가]가 판명된다. 여기서 새로운 증거 카드를 GM이 가지고 있었다면 그것을 자리에 낸다. 그리고 GM은 그 카드가 뜻하는 증거(범인의 이름이라던가 흉기의 종류라던가)를 플레이어에게 공개한다.

또한 조사와는 별개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패 중에서 트럼프 한 장을 자리에 낼 수 있다. 자리에 낸 카드는 이미 자리에 나온 카드에 인접하는 형태로만 낼 수 있다. 세븐즈와 동일한 룰이지만, 다른 부분은 [자리에 나와있는 카드와 같은 숫자지만 다른 무늬]의 카드도 자리에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형사가 조사의 거점을 서서히 넓혀가고 있는 상태를 표시한다. 자리에 카드가 늘어나는 것으로 상술한 [조사]가 가능한 범위를 늘리는 것이다.

기본적으로는 [카드의 조사]와 [손패에서 카드를 낸다]의 2가지 행위가 자신의 순서에 가능한 것으로, 그것을 각 플레이어가 순서에 따라 반복해가는 것이 게임의 흐름이다.
플레이어가 자리에 카드를 내거나 GM이 새로운 증거 카드를 자리에 내는 것에 의해, 어떤 증거 카드와 다른 증거카드가 카드로 연결되는 일이 있다. 이것을 [증거나 이어졌다]고 부른다. 증거가 이어지면 [증거 포인트]가 증가한다. 그리고 증거 포인트가 범인이 가진 [CP]라는 포인트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플레이어들은 [체포페이즈]로 이행하는 것을 선언 할 수 있다. 체포 페이즈는 후술하는 액션 체이스로 처리하고 이 결과로 범인을 체포할 수 있었다면 게임 종료가 된다.


와형과 구축형
본작은 [와형(소용돌이)]과 [구축형]의 두 종류의 즐기는 방법이 존재한다.
[와형]은 사건의 범인과 피해자등을 표시하는 [증거카드]를 모두 PC의 연고에 관계된 카드 중에서 선택하는 놀이 방식이다. GM은 연고에 관계된 카드를 모아, 셔플하는 것으로 랜덤하게 8종류의 증거로 분류한다. 그리고 게임을 통해 증거 카드의 내용으로부터 참가자 전원으로 이야기를 그 장소에서 짜맞추어 간다.

[구축형]은 통상의 TRPG와 같이, GM이 사전에 시나리오를 만들어오는 놀이 방법이다. GM은 8종류의 증거를 시나리오에 맞는 형태로 사전에 뽑아두고, 랜덤으로 셔플하여 플레이어에게 균등하게 분배한다. 플레이어는 받은 카드에 대응한 NPC를 추가 연고로서 습득하고, 카드를 GM에게 반환한다. 그리고 GM은 증거카드를 눈 앞에 엎어두고 게임을 개시, 증거 카드가 공개되면 그 카드가 무엇을 표시하는 가를 사전에 설정해둔대로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나아가 증거카드에는 피해자와 범인이 포함되어 잇기에, 어느 쪽의 방법으로 플레이하더라도 '형사와 아는 사이가 사건에 휘말려 있는 것이 된다.'


행위판정
행위판정은 상방판정에 속한다. 6면체 주사위를 여러개 굴려 나온 눈의 합계가 높을 수록 좋은 결과가 되는 방식이다. 주사위를 던지는 수는 기능의 유무에 의해 변하지만, 2~4개가 기본이 된다.
던진 주사위 중에 6이 나온 수가 2개 이상이라면 대성공(크리티컬)으로서 다루어 특수한, 통상의 성공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1의 눈이 2개 이상 나왔다면 무언가의 이벤트가 발생하여 예기치 못한 해프닝에 말려들게 된다. 발생하는 해프닝/이벤트는 52종류가 존재하며 덱에서 트럼프를 뽑는 것으로 결정한다.


잠재력
플레이어 캐릭터는 [잠재력]이라고 불리는 일종의 히어로 포인트를 가지고 있다. 잠재력은 일정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 [다른 플레이어의 씬에 등장한다] [행위판정의 주사위를 다시 굴린다]와 같은 일에 사용할 수 있지만, 세션 종료시에 잠재력이 0이 되버린 캐릭터는 엔딩에서 순직하게 된다. 
잠재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순서에 [카드의 조사]를 하지 않고 [드라마씬]을 할 것을 선언하여야 한다. 드라만씬은 사건에 맞서고 있는 형사의 상태를 롤플레이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묘사하기 위한 씬으로, 거기서 어떠한 드라마와 스토리가 만들어지는가는 그때까지 판명되어 있는 조사상황등으로부터 플레이어와 GM이 함께 생각하여 진행한다. 드라마씬에서도 탐문수사와 조사를 하여 GM으로부터 무언가의 정보를 알아내는 경우도 있을수는 있지만, 그 결과로 증거카드가 자리에 나오는 일은 없다.


경과일수
본작에서는 순서에 조사를 하거나 이벤트로 해프닝이 일어날 떄마다 어느 정도 날짜가 경과한다. 경과일수는 주사위로 결정하고, 그 일수가 일정수를 초월할 때마 범인의 [살의포인트]가 증가한다.
살의가 증가할 때마다 범인은 인간성을 잃고, 영장이라 불리는 초자연적인 존재에 가까워진다. 만약 살의의 총계가 범인이 가진 [CP]라는 포인트를 넘어가게 되면, 범인은 완전히 영장이 된다.
또한 경과일수가 49일을 넘어간 경우에도 범인은 영장으로 변한다. 추가로 49일을 넘긴 경우는 영장이 무차별적으로 날뛰게 되어, 조사의 진행상황에 관계없이 [체포 페이즈]에 돌입한다.


액션 체이스
[체포 페이즈]가 선언된 경우 저항하려는 범인과의 전투 혹은 추적이 발생한다. 이 때는 통상의 순서진행은 일시중단하고 [액션 체이스 씬]으로 이행한다. 액션 체이스는 일반적인 TRPG의 전투씬과 같은 것으로 라운드 진행으로 해결한다. 액션 체이스를 발생시킨 순서 플레이어 이외에도 잠재력을 사용하면 액션 체이스 씬에 등장가능하다.

액션 체이스 씬에서는 그 시점에서 자리에 늘어놓은 카드가 그대로 전투 맵이 된다. 세븐즈의 요령으로 늘어놓은 카드 한 장 한 장을 장기판의 칸과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 즉, 캐릭터는 이동을 선언하는 것으로 인접한 카드로 이동가능하고 캐릭터가 가진 무기의 사거리는 [카드 몇개분 떨어진 적을 공격가능한가]를 의미한다.

공격의 명중판정은 통상대로 행위판정으로 한다. 명중측의 행위판정의 달성치와 방어측의 방어행위의 판정달성치를 비교하여 명중측이 높다면 공격이 명중한다. 대미지는 무기에 따라 결정되어 대미지만큼 히트 포인트가 감소한다. 또한 대미지를 받을 때마다 캐릭터가 가진 어떠한 기능이 사용불가능이 된다.

히트 포인트가 0이하가 되면 기절 가능성이 발생하고, -10이하가 되면 사망한다. 형사인 플레이 캐릭터들은 가능한한 상대를 살아있는 상태로 체포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숨이 붙어있는체로 행동불능화 한다(기절을 노린다)가 유효하지만, 만약 형사가 GM이 준비한 모든 증거를 밝혀냈다면 자수를 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설득도 행위판정의 대결로서 하고, 성공한다면 무익한 피를 그 이상 흘리는 일 없이 체포가 성공한다.

나아가 체포 페이즈 이외에서도 액션 체이스가 발생하는 일이 있다. 대표적인 것은 [영장]과의 조우이다. 본작에서는 52종류의 [영장]이 일종의 몬스터로서 준비되어 있어, 역시 트럼프에 대응하고 있다. GM은 시나리오에서 사용하는 증거카드 중에서 [영장]에 대응하는 것을 한 장 이상 넣어두는 것을 추천한다. 영장카드는 사건에 영장이 관계하는 경우는 그것을 의미하는 카드가 되지만, 영장이 얽혀있지 않은 사건에서는 [형사가 조사중에 운 없게 영장과 조우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카드가 된다.

영장은 인간보다도 훨씬 강하고 대영장장비를 가지지 않은 형사는 그를 무찌르는 것보다는 도망쳐서 액션 체이스 씬에서 탈출할 것이 요구된다. 



세계설정

게임의 무대가 되는 것은 20xx년의 신쥬쿠이다. 현실의 신쥬쿠에 꽤 근접하여 만들어져있고, 리얼리즘을 높이기 위해 실명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가공의 세계로서 다루고 있다.
이 시대의 신쥬쿠는 흉악범죄가 다발하고 있어, [신쥬쿠서](가공의 관할)에는 경시청으로부터는 독립하여 살인사건을 조사가능한 특별한 권한이 주어져있다.
또한 이 시대의 신쥬크의 최대 특징은 [영장]이다. [영장]이란 것은 신쥬쿠에 다수 목격되고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 혹은 현상에 대한 총칭으로 어째서 요즘 이러한 것이 나타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져있지 않다. 다만, 살인사건의 범인이 살의에 삼겨져 [영장]으로 변이한다고 하는 현상이 다수 보고되고 있어, 신쥬쿠의 살인사건을 대처하는 형사에게는 살인범이 영장이 되기 전에 사살할 수 있는 허가가 주어져 있다. 그렇기에, 아직 영장이 되지 않은 범인을 사살하여도 형사로서의 캐릭터의 사회적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사살은 게임의 최후에 받는 보수점(경험치)에 페널티가 붙기에 기본적으로는 살려서 체포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
 자위대에는 영장의 퇴치를 위한 특수부대가 설치되어있어, 형사는 영장에 조우한 때 그들의 파견을 요청가능하지만, 자위대와 영장과의 전투는 그 지역(카드 한 장)을 폐허로 만들어 버린다. 그 결과 사건의 증거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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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https://ja.wikipedia.org/wiki/%E9%9C%8A%E9%9A%9C%E9%83%BD%E5%B8%82%E6%8D%9C%E6%9F%BB%E3%83%95%E3%82%A1%E3%82%A4%E3%83%AB


이것 역시 플레이 예정.


덧글

  • 사야 2015/07/14 19:40 # 삭제 답글

    영장 : 형사씨, 요즘 영장들 한 성질 하거든요? 네?

    형사 : 그 영장을 쳐잡는 것이 바로나다 이 콩만한 녀석아.


    뭔가 강철중이 연상되었습니ㄷ....<
  • 샤이엔 2015/07/15 21:22 #

    우리 나란 형사드라마가 의외로 맥이 끊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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