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PC가 레벨업하면, 레벨업하는 그 순간 전 필드의 몬스터도 똑같이 그것에 맞춰서 레벨업을 한다.
세크리드 2도 나온거 같고, 꽤 인기가 있는 걸 보면 이런 방식의 게임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되나 보다.
하지만 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방식의 게임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왠지 4판과 맵툴의 등장은, 게임 구조의 기본적인 법칙을 진행자가 망각하게 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4판이 가이드라인으로는 그런 게임 구조를 부정하지만, 실제로는 그 가이드라인대로 따라가는 플레이를 하기가 너무 힘들고, 너무도 쉽게 숙련된 게이머를 양산(물론 이것이 숙련된 DnD플레이어나 마스터는 아니다)하는 가운데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추측한다.
맵툴 역시.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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