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 크툴루TRPG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잡담:게임책]



 일본에서 크툴루와 TRPG 붐(?)을 일으켰다는..


 근데 예전부터 얘기는 들었는데 집중해서 보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었는데..

 지금 보면서 생각나는게 결국 새로운 사람들에게 TRPG에 대한 흥미를 많이 일으키는 것은 첫 째가 웹툰이오, 둘 째가 동영상, 삼만 팔천 육백 칠십번째가 장황한 텍스트인 것 같네요.

 삼만 팔천 육백 칠십번째꺼밖에 못하는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책장에 있는 만화입문서 중에 한 권만 제대로 팔정도로 덜 게으른 인간이면 좋았을텐데.

 하긴, 그랬으면 그 전에 이미 백만장자 백수가 되어 있었겠죠.
 

> 윳쿠리 일행의 크툴루의 부름 TRPG 유튜브 링크:

덧글

  • 샤이엔 2013/02/13 17:48 # 답글

    격투 발차기가 근거리 12게이지 샷건이라던가 유탄 발사기랑 위력이 같다는게 농담인줄 알았는데..
    가지고 있는 6판 크툴루 책 보니 진짜네... 이게 그러니까 흔히 있는 그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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