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대전TRPG 엔젤기어2nd의 기본 배경 [리뷰:게임책]

[대전과 세계]

엔젤기어의 세계

낯익지만 새로운 세계

엔젤기어2nd의 세계는 당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매우 비슷한 세계이면서 또한 크게 다른 세계이기도 하다.

엔젤기어2nd의 현대, PC가 활약하는 1999년은 당신들이 알고 있는 1999년과 매우 흡사한 거리와 풍경을 가지고 있다. 대도시에는 빌딩이 늘어서 있고, 텔레비전과 컴퓨터, 휴대전화를 각 개인마다 가지고 있다.

한편, 전혀 익숙하지 않은 기술도 있다. 그것은 인간형 로봇 병기, 3세대 인간전차(멘쉔예거) 슈넬기어라던가, 전투용의 의체에 글론화한 뇌를 적재한 완전기계화병(팔코넨머시넨졸다트)이다.

그러한 초기술의 대부분은 전기가 아닌 영소(에텔)이라고 불리는 에너지로 구동되고 있다. 에텔은 또한 마술과 초능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리고 엔젤기어2nd의 무대가 되는 야시마를 노리는 것은, “천사병이라고 불리우는 이형의 괴물이다. 현대병기가 통용되지 않는 천사병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엔젤기어(천사력병기)라고 불리는 초병기뿐이다.

 

과거에 전쟁이 있었다.

엔젤기어2nd1999년에 시작되는 천사대전이라는 이름의 전쟁을 무대로 하고 있다.

이 천사대전이 일어나게 된 경위를 알기 위해서, 본장에서는 1939년에 시작된 “(2)세계대전에 대해서 해설한다. 세계대전이라는 것은 그 이름 그대로 세계의 대다수의 국가가 말려들어, 40년 이상 계속된 전쟁이다.

 

 

 

 

세계대전

대전전야(1938~1939)

1938. 대륙서부의 여러국가 중 하나에서, “총통(퓨러)”이라고 불리운 독재자가 장악한 [통일제국(임페리얼)(현실의 독일에 해당)]은 인접한 소국 노이엔간메공국을 반쯤 협박하는 형태로 병합했다. 대륙서부의 열강인 [신왕국(현실의 영국에 해당)][공화국(현실의 프랑스에 해당)], 동으로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 [연방(현실의 소련에 해당)]으로부터 대륙 서부를 지키기 위한 방패로서 통일제국을 이용하기 위해, 병합을 양해했다.

그러나 19399. 통일제국은 다시 소국 비스와에 침공. 동요하는 공화국, 신왕국, 그러고 연방에 대해서 무모하게도 선전포고를 한다. 이것이 지루하게 이어지는 세계대전의 시작이었다.

 

천사력병기

통일제국이 무모한 선전포고를 할 수 있었던 자신감의 원천은, “엔젤기어(천사력병기)”라고 불리우는 신기술이었다.

엔젤코어(천사핵)”이라고 불리우는 고순도에텔결정을 에너지원으로하는 것으로, 통상병기로는 범접할 수 없는 초병기, 인간전차(멘쉔 예거)와 기계화병(머시넨 졸다트)이 탄생하였다. 이 기술은 통일제국 독자의 것이었기에, 엔젤기어를 도입한 통일제국군 은십자군(질벌 크로이츠)에 대항할 수 있는 군대는 이 당시 존재하지 않았다.

천사핵

무한의 초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엔젤코어(천사핵). 그것은 그러나, 비인도적인 계획의 산물이었다.

과거에 지상에 내려온 초상의 힘을 가진 사도, 천사. 현대에는 그 혈통은 단절되었지만, 다수의 인간이 농염하게 천사의 피를 이어받았다고한다. 그리고 짙은 천사의 피를 이은 자는 때로 초상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말해져왔다.

악명 높은 헤르프스트하임법, 일정 농도의 에텔을 보유한 것이 확인된 대상을 인간이 아니라 천사로 정의하고, 인권을 박탈, 국가소유로하는 법의 제정에 의해, 통일제국은 천사사냥에 의해 대량의 천사핵을 제조한다.

천사핵을 척출당한 인간-통일제국에서 말하는 천사는 영원히 눈을 뜨지 않는 혼수상태가 되어, 이윽고 사망한다(3일정도). 이 사실은 오랫동안 통일제국의 기밀이었다.

마스켄발 사건

통일제국의 선전포고에 관련된 중요한 사건이, 1939년 초기에 발생한 마스켄발 사건이다.

통일제국 북부인근 노르트란트에는 엔젤코어제조를 위한 연구소가 몇 개소 설치되어 있었다. 그 중 하나, 37특무연구소, 통칭 앙겔슈하임(천사들의 거처)에서 원인불명의 대폭발이 일어나, 연구소와 그곳에 있던 연구원, 군인, 그리고 피험체였던 천사들이 모두 소멸했다.

이 사건에 의해, 통일제국은 엔젤코어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이후 엔젤기어의 양산체 제작에 들어간다. 마스켄발이란 것은 당시 연구소에서 실험에 관련되어 있었던 사관, 랄프 마스켄발 중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엔젤코어로 구글링해보세요.)

천사연구를 담당하는 정보조직등에서는 이 마스켄발 사건을 1의 나팔이라고 호칭하고, 그 후의 천사대전에 관련된 사건의 시작으로 인식하고 있다.

야시마의 참전

한편, 극동에서는 섬나라 야시마(일본)와 대륙동부에 광대한 영도를 가진 콘론(현실의 중국에 대응)이 전쟁에 돌입한다. 야시마는 통일제국의 동맹국으로서 기술제공을 받아, 엔젤기어를 투입. 이것으로 야시마와 통일제국을 중심으로 한 추축동맹에 대항한 그 외의 열강제국에 의한 연합동맹이라고 불리우는 세계대전의 구도가 결정되었다.

야시마의 엔젤기어

통일제국에서 야시마로의 엔젤기어기술의 제공은, 대전의 개시직전이었다고 추측된다. 당초에 통일제국측은 엔젤기어의 기술을 넘겨줄 생각이 없었으나, 마스켄발 사건에 야시마군 장교가 관련되어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제공하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 마스켄발 사건에 관련되었던 장교 이마고메 시로츠구는 그 후 야시마에서 천사핵연구기관인 야사카 기관의 장관이 된다.

 

 

대전 전기(1939~1945)

세계대전은 통일제국과 야시마로 이루어진 추축동맹의 쾌진격으로 막을 올렸다.

통일제국은 대륙서부의 [공화국][신왕국]을 포함한 열강국가를, 야시마는 대륙동부를 지배하는 콘론을, 각각 눈 깜빡할 사이에 격파했다.

연방공략

극동방면에서의 야시마의 원호를 받아, 통일제국은 광대한 [연방]을 공략. 194212월에는 연방의 실질적인 수도 리에타시를 함락시키고, 1943년 전반에는 대부분의 연방전역을 제압한다. 연방잔당은 국제 사회주의 조직, 세계혁명기구의 공작원을 동원한 게릴라전, 카르만 작전을 전개하지만, G3정보부와의 암호전에 패배, 작전은 반년을 버티지 못하고 종료된다.

 

대평양제압

한편, 야시마는 194112월 태평양의 합중국군기지에 기습공격을 하여, 신대륙의 대국[합중국(스테이트, 현실의 미국)]에 선전포고. 엔젤코어를 탑재한 거대전함, 거대항공모함으로 구성된 야시마 기동함대는 태평양에서 합중국합대를 격멸해간다.

통일제국이 대륙서부의 제국에서 [연방]을 제압하는 동시에, 야시마도 대륙 동부, 남부와 남방제도를 제압하였다.

 

신대륙의 공방

1943. [연방]을 공략한 은십자군(질벌 크로이즈) 대서양함대는 신대륙 동부해안에 상륙. [합중국]과 교전을 개시한다.

이어서 1944년에는 신대륙 서부해안으로 야시마군이 상륙, 합중국 전토에 폭격을 시작한다. 풍부한 인원과 무장을 가진 합중국군도 엔젤기어를 앞세운 추축연합군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쫓겨날 뿐이었다.

194412, 합중국군은 록키 산맥의 산기슭, 샤이엔 기지에 잔재병력을 집결. 최후의 결전이 될 록키 회전에 임하였고, 2개월의 전투 끝에 패배. 연합동맹은 여기서 궤멸하여, 이미 세계는 통일제국과 야시마의 추축동맹에 의해 지배되는 것 같았다.

역전의 징조

그러나 압도적인 전력차로 시작된 록키 회전이, 2개월이나 걸리게 된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19451. 통일제국의 독재자, 군의 최고지휘관이기도 한 총통이 암살된 것이다. 범인은 아직도 불명이지만, 그 수일전에 통일제국본국에 전투기가 강탈된 사건과의 관련에서 은십자군 혹은 G3관계자의 범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것에 의해, 통일제국은 혼란에 빠지고 지휘체계의 재구성을 강요받았다. 그로 인해, 록키회전에서 승리한 후에도 움직임이 둔해지고, 신대륙전토의 장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맨하탄의 각성

그리고 후에 맨하탄의 각성또는 2의 나팔로 불리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합중국 동부 맨하탄 섬은 이미 통일제국의 점령하에서 신대륙 공략을 위한 다리가 되는 보급의 요충지였다.

그 맨하탄섬의 기지가 돌연 연락이 두절된 것은 1945430일 이른 아침의 일이었다. 피츠버그요새에서 파견된 고속정찰기가 [바다가 불타고 있다]의 보고를 마지막으로 소멸한 것이 같은 날 정오. 그리고 그로부터 몇 분후에는 신대륙북부최대의 요새였던 피츠버그요새도 침묵. 동요한 군상층부가 손을 쓰기도 전에, 근처의 부대가 차례차례 소멸되었다.

그리고 록키 산맥의 산기슭에 대병력을 전개하고 있던 은십자군주력부대는 곧 그것과 대면한다.

천사였다.

 

2차 록키 회전

194552일 오전 1102.

그것이 기록에 남아있는 최초의 천사병과의 해후였다.

천사병, 그것은 거대한 체구와 기괴한 용모를 가진 괴물이었다. 그리고 은십자군의 자랑인 엔젤기어를 능가하는 전투력을 가진, 초병기였다.

이 때 은십자군이 교전한 것은, 후의 야시마=통일제국에서 천계위계기준(세레스티얼 히에라키)으로 말하는 능천사급(파워즈)천사병이었다. 2차 록키 회전에서 고작 십수체의 천사병에 의해, 수만의 은십자군은 한 명의 생존자도 남기지 못하고 괴멸당했다.

그리고 이 때부터, 통일제국과 야시마의 기나긴 패주가 시작된다.

 

 

대전 후기(1945~1986)

천사병은 절대 파괴되지 않았고, 그 공격은 반드시 적을 파괴하는 것으로 절대병기라고 불리었다. 피폐해진 합중국군이라도 그것을 활용하는 것으로 승리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신대륙 탈환

야시마군이 록키산맥을 넘어선 때에는 전황은 이미 절망적이었다. 천사병은 차례차례 도시와 요새를 탈환해갔고, 신대륙에서 은십자군과 야시마군을 격멸해갔다.

합중국군의 돕는 천사병은 겨우 수십체였다. , 천사병만 격파한다면 전황은 뒤집힌다몇 개인가의 신형엔젤기어가 투입되었다. 그러나 천사병을 단 1체도 격파하는 것은 불가능한 채로, 1947, 추축동맹은 신대륙에서 일소되었다.

 

천사십자군

2년에 걸쳐서 대륙을 되찾은 [합중국]1947년 이어서 침공을 개시한다. 1940년대 전반과는 반대의 구도가 되었다. , 천사병을 배치한 새로운 군세를 합중국은 천사십자군이라고 호칭하였다. 그리고 추축연합에 대한하는 국가군은 합중국을 중심으로한 천사동맹을 결성하였다.

은십자군은 제도 그라즈에임을 사수하며 요새화. 한편 야시마는 콘론에서 대량의 자원을 이용한 대함대를 편성. 십자군 태평양함대와 정면으로 부딪혔다.

결과는 어느쪽도 비참한 것이었다.

은십자군은 전력의 집중이 있었다고해도 일방적으로 격파되고, 야시마는 천사병과의 정면 교전한 결과, 새로 건조한 300m급 거대전함 10척을 1개월만에 잃어버렸다.

 

40년 전역

천사십자군에 의한 침공은 일방적이었지만, 느리기도 하였다. 광대한 전장에 대해 합중국의 병사는 여유가 많지 않았고, 유효한 전력인 천사병의 수는 더욱더 소수였다.

그 결과, 대륙서부에 분산하여 후퇴한 은십자군, 그리고 남방제도를 거점으로 항전을 계속한 야시마군은 패배를 계속해가면서도 아슬아슬하게 전쟁을 계속해나갈 전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은십자군과 야시마군은 천사병과의 교전을 회피하고 기습을 반복해나갔다. 천사병 이외의 통상전력에 대해서는 엔젤기어의 유효성은 아직 여전하였기에, 그리고 1950년에는 천사병에 대해서도 가까스로 대항할 수 있는 신병기, 2세대 인간전차(멘쉔 예거)가 탄생하여 다시 대전을 장기화 시켰다.

,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어 계속되었던 전쟁은 “40년 전역이라고 불리운다.

몰살의 천사

야시마와 통일제국이 필사의 교전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에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 천사병은 전장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을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다.

천사병은 전투능력을 잃은 병사에게도, 비전투원에게도, 그리고 전장에 거주하고 있었을 뿐인 무관계한 시민에게도 철저한 공격을 행했다. 천사병과 조우한 부대에게는 투항이나 도망이라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통일제국의 최후

그리고 끝날 것같지 않게 계속되던 이 전쟁에도 마침내 종지부가 찍혔다.

1986, 통일제국은 대륙서부, 북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을 잃고, [연방] 서부의 작은 도시에 진을 구성하고 있을 뿐이었다. 야시마는 남방제도, 콘론을 잃고 본토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1986426. 통일제국 최후의 지배지역이 된 연방서부의 도시에 지금까지 확인된 중에서 최고위의, 치천사(세라핌)급 천사병이 강림한다. 그 결과, 도시와 그 주민 전부, 그리고 주위 30km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문자 그대로 소멸하였다.

3의 나팔이라고 불리는 이 참극에 의해 통일제국은 동맹국 야시마에 남겨진 소수의 국민을 남기고, 소멸했다.

 

팔문계획과 종전

통일제국 소멸의 보고를 받은 야시마군 대본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행동에 나선다.

독자의 마술적 결계기술에 의해, 섬나라인 국토 전체를 봉쇄하는 것이다. 이 초대규모결계, “팔문결계에 의해 야시마는 물리적으로 국경을 봉쇄. 본토상륙직전이었던 천사십자군도 이 강력한 결계를 돌파하지 못하고, 주위해역을 봉쇄하는 것에 머물렀다.

이리하여, 야시마 일국을 남겨둔 세계는 천사동맹이 지배하게 되었고, 여기서 40년 이상 계속되었던 세계대전은 종결되었다.

 

 

 

 

 

 

[현대의 야시마]

13년의 쇄국

1986. 동맹국이었던 통일제국이 패배한 그 해에, 야시마는 자국을 결계로 덮어, 쇄국에 돌입했다.

이대로 영원히 결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천사병에 대항할 기술만 있다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한 쇄국이었다.

 

야시마와 쇄국

극동의 섬나라 야시마가 쇄국을 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1600년대, 긴 전란에서 미카도에 의한 중앙집권체제를 확립한 야시마는 대륙서부에서 방문한 열강국과의 접촉을 꺼려해, 수백년에 걸쳐서 교역을 금지했다. 이 때도 결계에 의해 바다는 봉인되었던 것이다.

 

팔문계획

1986426. 통일제국 패배의 보고를 받은 야시마군 대본영은 육군음양부에 1년 전부터 계획중이었던 팔문계획을 실행한다. 팔문둔갑진, 팔문결계진 등르로도 불리는 결계기술을 대규모로 행한 것이다.

결계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곳을 통과하는 모든 동력을 정지시킨다. 항공기나 선박, 미사일도, 결계에 접촉한 시점에 정지한다. 또한 일정이상의 거대함을 가진 생물도 통과할 수 없다. 천사병이 일반적인 의미의 생물인가는 의문이지만, 결계를 통과할 수 벗는 것은 확실하다.

팔문계획의 실행보다 1주 전에 결계는 완성, 야시마는 쇄국으로 돌입하게 되었다.

 

 

 

현대의 야시마

야시마라는 국가

극동의 섬나라 야시마는 유니크한 국가이다. 야마는 과거에 1616년에서 1858년까지 타국과의 교류를 제한한 쇄국상태로 독자의 문화를 배양해왔다.

고래로 야시마에는 오니의 일족이 살고 있다. 오니는 이능력이 뛰어난 이마나 관자놀이에 하나에서 여러 개의 뿔을 가진 고대종이다.

세월이 흐름과 동시에 대륙경유의 이민과 함께 오니의 피는 엷어져갔지만, 야시마의 원수인 미카도와 그 일족은 진한 오니의 피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야시마에서 뿔을 가진 자는 수천명정도라고 말해진다. 대다수는 황족이라고 불리우는 귀족계급이지만, 드물게 선조회귀로서 뿔을 가진 자도 있다.

 

 

야시마의 정치

야시마는 미카도라고 불리는 세습제의 왕을 포함한 입헌군주제국가이다. 미카도의 아래에 제국의회가 존재한다. 현재는 전시중으로 취급되기에 군부의 발언력이 높다.

또한 야시마 국내에는 통일제국 망명정부가 존재한다. 지금도 통일제국의 기술자 쪽이 엔젤기어에 대해서는 앞서있고, 반합중국운동을 하고 있는 대륙각국의 자금이 망명정부에 흘러들어오기에 망명정부의 발언력은 높다.

실질적인 야시마의 최고의사결정기관이기도 한 야시마군 대본영의 최고회의에 통일제국의 군인이 참가하는 것도 있어 외부에서는 야시마=통일제국으로서 일체화되어 취급받는 일이 많다.

 

야시마와 자원

국토가 좁은 야시마가 자력으로 식료와 자원을 조달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바다속의 플랑크톤에서 식용단백질을 생성하는 거대한 식료생성 플랜트가 건설되었다. 일견 섬으로 보이는 그것은 초거대한 배로서, 태평양측과 야시마 해측(:동해-_-)에 각각 한 기지씩 존재한다.

또한 야시마해 연안의 해저유전, 심해의 메탄 하이트레이트 등을 엔젤기어를 응용한 전용 로봇을 이용해서 채굴하여 에너지의 자급을 가능하가 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엔젤코어를 사용한 에텔 기관의 기술로서 쇄국중의 야시마가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쇄국이라는 일상

1986년의 쇄국으로부터 13.

13년은 긴시간이다. 명목상 전쟁상태라고 하더라도 13년간 지속된 평화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쟁을 잊어버렸다.

현재에는, 아이들은 야시마가 쇄국하고 있는 것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어른들이라고하더라도, 길게 지속된 평화에 지금이 일시적인 휴전상태라는 것도 잊어버린 자가 대부분이다.

뉴스에서도 국외의 화제가 조명 받는 일은 거의 없다. 때로 합중국의 군함등이 접근하는 것이 보고되지만, 그것은 결계를 파괴하지 못하고 퇴각해갔다그리고 그것이 13년간 계속해서 반복된 결과, 지방에 첫 눈이 내렸다던가 벚꽃이 피었다는 뉴스와 같은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전쟁? 아아, 언제나의 그거말이군]

[괜찮아, 이번에도 절대 시작되지 않을거니까]

현대를 살아가는 야시마인은 모두 합중국이 공격해 올 가능성 같은건 잊어버린 것이다.

 

봉쇄해역과 주법선단

대륙동부에 남아있는 야시마인과 [연방]에 잔존하는 통일제국인, 또는 반천사동맹 레지스탕스 등은 유일하게 천사동맹에 반항하는 야시마를 해외에서 지원해주고 있다.

그러한 세력으로부터의 지원물자, 또는 야시마=통일제국이 독자의 자금으로 제3세력으로부터 구입한 물자는 야시마해를 경유해서 본토로 들어온다. 물론 통상의 수단으로는 결계를 출입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의 시간과 장소에서 결계를 통과가능한 주문장갑을 설치한 고속함이 운반책을 맡고 있다. 이 수송함대를 주법선단이라고 부른다.

야시마해는 합중국십자군에 의해 해상봉쇄를 받고 있어, 운반은 결사의 임무가 된다. 그리고 주문장갑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나포될 가능성이 있을 경우는 자폭하는 것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다.

이 주법선단의 운항은 야시마해군과 통일제국공군(루프트 받페)의 공동작전으로서 이루어진다. 호위부대는 야시마=통일제국군에서도 최정예가 담당하며, “메베”(갈매기)라고 통일된다.

 

군사계획

쇄국중의 야시마=통일제국의 제1의 목적은 천사병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신병기의 개발이다. 이것에는 야시마=통일제국 각군의 개발부와 G3(게 드라이)의 병기개발국, 민간기업등이 관련되어 총력을 다해 신세대 엔젤기어 개발을 하고 있다.

그리고 1999년 현재, 마침내 실험운용이 시작된 최신병기가 제3세대 인간전차 슈넬기어이다. 인류가 만들어낸 엔젤기어 중에 처음으로 천사병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전투력을 가진, 대천사결전병기이다.

 

 

천사대전

결계의 붕괴

붕괴의 시작은 3발의 미사일이었다.

199974. [합중국]에서 발사된 3발의 주법탄도미사일이 13년간 야시마를 지켜온 결계를 뚫고 본토로 날아왔다. 야시마 공군과 통일제국공군은 긴급영격태세를 갖췄지만, 시간은 이미 늦어, 3발의 미사일은 각각 야시마의 중요거점에 착탄, 폭발했다.

동시에 야시마 전체의 아스트랄 레이더(영소탐지기)가 한계치를 넘기며 정지. 야시마 육군음양부대 결계유지반에서는 당직의 담당관이 전원 즉사했다.

이 미사일의 탄두에는 엔젤코어가 사용되어, 지금까지의 주법미사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농도 에텔을 두르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럼에도 어째서 결계가 관통되었는가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3발의 미사일이 착탄한 3개의 도시는 폭심지에서 확장된 초고압 에텔에 덮혀, 가까이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물론 생존자는 전부하며 피해는 막대했다.

특히 관동지방에의 미사일은 제도에 직격하여, 제도 1천만의 시민과 황궁을 포함한 중요시설을 에텔의 흐름에 잡아 먹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피해가 결계의 파손이다. 3개소의 착탄점을 중심으로 결계가 일부 소실되어, 본토에의 침입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4의 나팔

이 주법탄도미사일의 착탄과 거의 동시에 야시마 전체에 무선으로 불가사의한 목소리가 들렸다. 목소리는 불명료하게, 한탄하며 절규하는 듯이 재앙의 도래를 고한 후에 이렇게 말했다.

[이제 3인의 천사가 나팔을 불려고하고 있다]

이것을 들은 야시마=통일제국의 천사연구기관에서는 이 결계파괴를 4의 나팔이라고 명칭하였다.

 

 

탐욕스러운 자

결계의 붕괴에 따라, 야시마=통일제국은 긴급히 방어체제를 정비하였다. 양군합동으로 방위선의 구축, 기계화병완전기계화병을 중심으로 한 본토방위부대의 편제. 지금까지와 같이 천사병이 전장에 수체정도만 등장한다고 한다면, 결계의 수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야시마의 총력전연구소는 그리 예측했다.

그러나, 3발의 미사일이 결계를 먹어치운 후로부터 겨우 3, 199977. 야시마가 소유한 두 개의 해상 기가 플랜트 중, 태평양상의 2호동이 마치 누군가에게 잡아먹힌듯이

토대만 남기고 소실. 그리고 야시마군의 아스트랄 레이더는 수백체의 천사반응(엔젤 하이로)를 탐지하였다. 지금까지는 한 번에 수체정도만 목격되었던 천사병은 이 때부터 군단(레기온)이 되었던 것이다.

 

5의 나팔

야시마=통일제국은 이 양산형천사병을 호이슈레케라고 호칭. 천계위계규준(셀레스티얼 히에라키)의 능천사급(파워즈)로 인정했다. 그리고 G3정보부는 이 지금까지 없었던 대량의 천사병의 발생을 5의 나팔이라고 인정했다.

호이슈레케와의 교전에서 야시마=통일제국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최신형의 완전기계화병과 플라잉유닛도 수백 체의 마치 메뚜기(호이슈레케)와 같은 무리의 천사병 앞에서 차례차례 격파되어갔다.

하지만, 이 신종의 양산형 천사병은 관통근해에서의 전투 중, 태반이 그 반응을 소실하였다. 음양부의 관측에 의하면, 고농도 에텔에 홀린 것처럼 제도로 향해갔다고 한다.

 

 

천사대전의 시작

결계가 붕괴하고 대량의 천사병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그것에 타이밍을 맞추는 듯이 합중국천사십자군 제7함대, 십자군 최강의 병력이 야시마에 접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퇴로는 끊기고, 결계라는 방패는 부서져, 압도적인 전력차에 둘러쌓인 야시마. 오직 하나의 희망은 아직 실험단계인 지금까지의 상식을 초월한 능력을 가진, 3세대 인간전차, 슈넬기어.

이렇게 1999, 7. 13년의 평온은 종결을 고하고, 새로운 전쟁천사대전이 그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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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었던 거라 번역이 빠르네요. 특히, 사이드 탭의 추가 정보, 읽을 거리등을 생략하니 더 편한듯.


덧글

  • nefos 2013/02/23 16:58 # 삭제 답글

    천사가 나타나서 다 쓸어버리긴했는데, 천사를 완전히 마음대로 다루지는 못하는듯하군요. 뭐 자세한건 나중에 번역되어 올라오겠지.

    PC는 야시마 국에서 엔젤기어가 되어 천사와 싸우는 장르인가요? 그러면 미소녀가 엔젤코어라는 비인도적 산물로 인해 전쟁을 수행한다는걸 모른채 천사를 물리친 뒤 비밀을 파헤치는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는데...
  • 샤이엔 2013/02/23 17:09 #

    천사는 종군사제(..)만 소환할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리는게 아니라 소환하면 그 지역에 생명반응이 사라질때까지 무차별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PC들은 야시마=통일제국에서 엔젤기어의 파일럿, 완전기계화병, 전투기조종사, PC부대 지휘관, 과학자 같은 걸 맡습니다.
    FEAR 특유의 그 "필살기"가 들어있는 게임이라, 필살기를 안쓰면 보스급 천사를 잡는게 불가능한데, 필살기는 NPC나 PC를 완전공략-_-할 때마다 한 번씩 쓸 수 있게 되어있어 NPC나 PC와의 관계 설정 및 발전 RP와 연출을 강제하고 룰로 지원하는 게임입니다.
  • SY 2013/02/23 17:19 # 삭제 답글

    왜 자꾸 사쿠라대전과 겹쳐 보이는 걸까요 부비적부비적(......)

    동성 PC를 공략 가능한가요?(....)
  • 샤이엔 2013/02/23 17:21 #

    사쿠라대전은 안해봤는데, 제가 알기론 그거랑은 되게 다릅니다. 에반겔리온이랑 거의 똑같아요.
  • SY 2013/02/23 17:37 # 삭제 답글

    꼭 공략해야만 필살기를 얻을 수 있나요?

    솔로부대 플레이는 불가능 하겠군요(.....)
  • 샤이엔 2013/02/23 19:07 #

    오의는 천하요란처럼 캐릭터 만들때 얻는데, 그거 사용 횟수가 NPC나 PC하나랑 감정 하나를 최대까지 맺어야 캐릭터 하나당 1회씩 충전됩니다. 감정은 아무거나 맺으면되서, 라이벌의식이라던가 증오라던가 Ang(?)이라던가 설정하면 되요. 대신 1Lv인 감정을 RP와 연출 등등으로 5Lv까지 올려야 됩니다.

    솔로부대도 감정 설정 잘하면 가능하겠죠. 아니면 아예 그냥 시스템을 무시(..)하거나요.
  • SY 2013/02/24 21:50 # 삭제 답글

    적군에게 당한 상처가 커서 완전기계화병(사이보그)로 변한 A는 자신의 소중한

    부분(?!)이 사라졌다는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이 망하하라할! 연애도 못해봤는데!(?!?) 이렇게 된 이상 다 쓸어주마!!!"

    주변에 커플에 대한 증오로 감정을 다 올린 그는 적에게 오의를 난사를 하는데(.....)
  • SY 2013/02/25 05:58 # 삭제

    생각해보니 클론 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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