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F 프로젝트는 참.. [잡담:게임책]



 그 간의 진행과정에 대해서야 더 이야기 할 필요도 없었고, 해가 바뀌고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나나 하는 시점에서도 진행과정이 참 별로네요. 

 결국 프로젝트 진행자 친목파 vs 안친목파로 갈려서 거하게 한 번 싸우려나 싶기도 합니다. 


PS. 최대한 빨리 진행해주겠다던 환불 처리가 과연 놔두면 언제까지 지연되나 궁금해서+프로젝트 진행하느라 바쁘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는 심정으로 그냥 기다렸었는데, 프로젝트 진행자분들이 정력적으로 반박글 작성하시는 거 보니, 아 내가 진짜 호갱이구나 싶어서 기분이 참 더럽네요. 



덧글

  • 보우야 2014/01/12 08:53 # 답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샤이엔님. 한동안 뜸했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바이라바님 이글루에서 보았는데 샤이엔님 이글루에서도 dof가 언급되네요;; 저야 dof에 후원 안 했지만 저같이 후원하지 않은 3자 입장에서도 보기에 분위기가 샤이엔님 말씀대로 흘러가는 듯 하는데.. 서로에게 감정의 골이 남지 않게 dof 프로젝트가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조그마한 TRPG판에 서로 공생해도 모자를 텐데 친목파, 안 친목파로 갈리면서 싸우려는 게 안타깝네요.
  • 샤이엔 2014/01/12 09:34 #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ㅎㅎ 준비하시던 것은 잘 되셨는지.. 전 결국 접고 그냥 취업을 했네요ㅠㅠ

    DoF는 그냥 조용히 적당한 선에서 최대한 빨리 마무리 되기만해도 한국TRPG 시장에 텀블벅이란 패러다임을 가져온 선구자로서 굉장히 좋게 기억되었을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년 지연과 그 간 과정으로 인해 자작TRPG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시장의 신뢰성 재고랄까, 이쯤되면 되려 이 프로젝트가 없었으니만 못했다고 느끼는 분도 있을 정도니.

    아무튼 편갈려서 싸우는 것의 칼자루는 결국 DoF 프로젝트 진행자분들이 쥐고 계시지 않나 생각되네요. 지금과 같은 대응방식이라면, 아마 최소한 저는 편갈려서 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4/01/12 12: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12 12: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12 12: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12 12: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12 12: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12 12: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1/12 12: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1/12 12: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SY 2014/01/12 17:19 # 삭제 답글

    뭐, PDF판을 받았다, 책은 다른 분께 배송했기로 하였다 이젠 머리에서 지우려구요 어허허<
    군대애~
  • 샤이엔 2014/01/12 18:00 #

    군대에에~
  • 바이라바 2014/01/12 19:35 # 답글

    이번 일에서 돈도 안 넣은 제가 (얼결에) 총대를 매버린 것하고 조용히 있어야할 사람들이 제일 활발했다는 것이 꽤나 골때리는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조용히 작업하다가 책을 내서 내용물로 평가받으면 될텐데 말이죠.
  • 샤이엔 2014/01/12 23:53 #

    총대를 매는 문제는 이 좁은 한국TRPG 판에서 아이러니컬하게도 저 자신도 DoF프로젝트 진행자분들과 지인은 아니지만 또 생판 남이냐면 그것도 아닌 사이기 때문에 발생한 게 아닐까 싶네요.

    실제로 저도 일련의 사건, DoF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무소식으로 8개월째 지연에 접어들었을때 문의를 넣은 댓글에 답글이 한 달여만에 달린것+밑에 댓글들에 답글이 달리는 기간이 2~3달씩 걸린 걸 확인 하는 순간, 을 겪기 전까지는 주변 지인들에게 지금 프로젝트 진행자분이 활발하게 말씀하고 계신 말을 제가 하면서 달래는 측이었으니까요. (텀블벅을 가져온 것 자체로 대단한 프로젝트다, 현대전기담 요새 먹어주는 주제다, 페이트 기반이니 자작이라도 크게 걱정안해도 될거다, 내공 되고 자신감 있는 분들이니 안정적이고 신박한 거 만들거다)

    뭐.. 그렇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상기한 사건부터는 더 이상 이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방어, 옹호하지 않게되었고, 프로젝트가 1년 지연(그 때는 1~2월 출간이라는 발표였지만, 지금 보니 역시나 또 2월까지는 출판으로 바꼇더군요..)되는 순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후원 취소를 결정했고, 그 후는 바이바라님이 글을 올리시고, 지금 이 상황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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