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책장 사진.. [잡담:게임책]

 9칸 채울때까지는 뿌듯한 기분도 들고 했었는데, 10칸 넘어가면서부터는 좀 스스로에게 질린달까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사진의 책장은 대여중인 5권과 배송중인 15권이 없는 상태라는 거네요.

덧글

  • 바이라바 2014/02/24 22:12 # 답글

    저도 처분은 해야하는데 살 사람은 안 나오고...
  • 샤이엔 2014/02/25 22:39 #

    전 콜렉터긴한데, 확실히 영문 룰쪽은 PDF지원이 좋다보니 그냥 PDF로 구입하게 되더군요.
  • 바이라바 2014/02/25 23:23 #

    전 작정하고 모을 건 책(혹은 PDF 동봉)을 사고, 간을 볼거면 PDF를 사는 편입니다. 이퍼브 파일까지 본 소감으론 확실히 책 가지고 다니기 귀찮으니 전자 문서로 보는 게 편하더군요.
  • 시로야마다 2014/02/24 22:21 # 답글

    로봇관련 rpg라면 살 생각 있습니..[쿨럭쿨럭]
  • 샤이엔 2014/02/25 22:40 #

    전 그냥 꾸역꾸역 모으고 있습니다...만, 이게 슬슬 인생의 한계용량을 넘어가고 있어 기분이 찜찜하네요(..
  • 코론 2014/02/24 23:20 # 답글

    으 부럽습니다
  • 샤이엔 2014/02/25 22:41 #

    그냥 모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오히려 좋아하는 시스템에 정통하신 분들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역설 2014/02/25 00:35 # 답글

    대주주 D&D의 지분이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대여 중... 대여 중인 그게 말이지요... 컥컥컥
  • 샤이엔 2014/02/25 22:42 #

    D&D, 특히 구판 책들이 정말 계륵. 어렵던 시절 이사다니고 군생활 하는 동안에도 악착같이 킾했던 책이다보니 필요는 없는데 버릴 수는 없는 느낌(..)
  • Wishsong 2014/02/26 14:34 # 답글

    보관하고 있으면 언젠가 가치가 오를지도요(...)

    저 같은 경우는 PDF로 사서 출력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책으로 보면 좋지만, 언젠가 버려도 아깝지 않도록...
  • 샤이엔 2014/02/27 09:29 #

    저도 책으로 보는게 더 좋긴한데 보관도 그렇고 특히 플레이 장소에 들고 다니는게 너무 힘들더군요ㅠㅠ
  • 킹랑 2014/02/27 21:13 # 삭제 답글

    샤이엔님의 가족은 어느날 갑작스레 이사를 하게 되는데...
  • 샤이엔 2014/03/01 22:09 #

    이사를 워낙 자주 다녀서 이 드립은 왠지 씁쓸하네요. ㅜㅡ
  • 보우야 2014/03/05 09:24 # 답글

    책장에 책들이 한 층 더 많아졌군요!! 역시~~ 위 샤이엔님 덧글중에 D&D 3, 3.5 룰북이 필요는 없는데 버릴수 없다는

    말에 심히 공감이 되네요. 저도 고등학생때부터 수집한 3, 3.5 룰북이 40권 가까이 되는데

    여러번에 이사와 군생활 도중 이사할때 휴가를 맞춰서 따로 옮길 정도로 악착같이 저도 지켜왔죠..솔직히 룰북이 패파와 D&D 3 시리즈 밖에 없어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나름 TRPG는 평생 게임이니까 버전 상관없이 하나만 올인해도 평생 즐길수 있다는 자기위안을 하지만 좀 슬프군요ㅠㅠ

    4판은 구매 안 했지만 8월에 나올 넥스트는 과연???

  • 샤이엔 2014/03/06 01:49 #

    한 시스템에 대한 뎁스가 깊은 것을 항상 부러워하는지라 3판 책 많이 모으신 건 저보다 훨씬 실용적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넥스트가 나와도 패파 프리스티지 서플이 나왔어도 3판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점에서 더요.
  • 2014/03/17 19:54 # 삭제 답글

    진심으로 멋있는 광경이다..(うらやま。。
  • 샤이엔 2014/03/24 09:29 #

    책장의 내용보단 사실 머리 속의 내용이 중요한데 말이죠..
  • SY 2014/04/20 19:19 # 삭제 답글

    티알피지 인생의 흔적이군요! 부럽습니다.
  • 샤이엔 2014/04/20 23:13 #

    인생.. 확실히 거의 반생이군요. 나이의 절반보다 더 긴 기간을 해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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