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TRPG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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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읽고 간략 정리(0)2020.03.06
- 로스트 레코드, 강철의 무지개-판쳐 메르헨RPG 감상(1)2020.03.02
- 패스파인더rpg (0)2018.12.01
- 다크소울trpg 대충(0)2017.05.31
- 스타워즈 TRPG는 Saga가 취향.(2)2016.12.31
- 인세인을 하면(0)2016.12.29
- TR책을 사는 게 스팀처럼 되버리고 나서(2)2016.12.26
- 2015년 하반기?즈음부터 나오는 JTRPG들은 어째 퀄이 별로인 게 많은 것 같다.(0)2016.09.03
- trpg 캠프(2)2016.05.09
코로나가 세상을 강타하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는동안 시간이 유수처럼 흘렀군요,각설, 저는 아직 아슬아슬하게 TRPG를 끊지 못하고 (....) 여전히 취미의 꽤 큰 영역에 그걸 두고 즐기고 있습니다.2020년에는 여름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숙원이었던 디엔디4판 에픽레벨 캠페인을 자작 설정에 각잡고 돌려서 끝을 맺었네요. 메테타시, 메테타시.(로그 보러가기...
- [리뷰:게임책]
- 2020/03/06 10:53
요-약설정0. 멸망한 6층 구조의 이세계 모든 캐릭 설정 다 써도 되는 짬뽕 학원 도시들 모임1. 거대한 멸망의 용이 세계 멸망시키고, 두 여신이 간신히 100년 봉인, 그 용의 잔재나 타락한 스텔라나이츠를 클라이막스에서 잡는 씬-제 구조.2. 절망으로 강한 소원, 희망으로 강한 소원을 가진 자가 힘 각성해서 스텔라나이츠고, 클라이막스에서만 그 힘을 해...
- [리뷰:게임책]
- 2020/03/02 23:08
전장의 발큐리아라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해서, 푹 빠져있을 때 이걸 어떻게 TRPG로 잘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고민했었습니다.제가 생각했던 방법은 밀레니엄즈 엔드의 OHP 투명 필름 스코프를 이용한 조준 전투에, D20 SRD로 모던처럼 원작 게임 내 클래스들을 새로 만들어서 조합하는 방식이었는데..아무튼 일단 열도에서도 분명 이런 테마로 TRPG 만...
PC로 패스파인더 킹메이커가 발매 된 이후로 푹 빠져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플레이는 하다 빡쳐서 레벨, 골드 에디팅하고 클리어를 목적으로 달리다가도 안깨져서 치트 쓰고 엔딩봤고, 지금은 노 에디터로 첫 번째 플레이 경험을 자산으로 찬찬히 깨서 챕터 5직전이네요. 난이도는 ...
- [잡담:게임책]
- 2017/05/31 10:44
0. 다크소울 베이스의 클래스제, 원작 클래스 따라서 초기 스킬 셋이랑 장비 결정. 능력치는 굴리건 배분하건 맘대로. 단, 클래스 고르려면 선결 능력치가 요구되는 형태. 1. 2d6 판정, 능력치/4 수정치, 올 능력치 합산 -80이 Lv.2. HP, FP 존재. FP가 일반겜의 1차 MP 개념.3. 다크소울 베이스로 불사자인 걸 TR화하면서 ...
- [잡담:게임책]
- 2016/12/31 11:26
-이라고 해도 FFG 랑 Saga 2개 본거지만. FFG는 플레이어링 1회, 마스터링 1회하고 계속 간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탑승물 규칙이 좀 별로여서, 그리고 스타워즈에서 탑승물 규칙은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걸 파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로그원 본 김에 다시 룰북을 봐도 ...
크툴루 붙잡고 심폐소생술 시전하려던 지난 노오력들이 참 부질없게 느껴지곤 한다. 호러 장르 TR 세션을 마스터링하거나 플레이어링하면서 얻는 재미가 0~10 이라고 치면, 인세인은 1d6+4, 크툴루는 1d12-2, 정도인듯. 세션 준비에서 얻는 재미는 사실 크툴루도 인세인 짜듯 구조를 해체해서 생각하고 시나리오 짜...
- [잡담:게임책]
- 2016/12/26 11:19
실수로 집에 있는 책 또 사오는 경우가 종종 발생... 그랑크레스트 룰북 2권이라던가, 소월 리플레이 7권 이라던가, 블레이드 오브 알카나 서플이라던가, 그것도 딱 이처럼 누구 주기도 애매한 놈들로만.. 하긴 그러니까 헷갈려서 또 샀겠지만(...) 휴가도 절반밖에 안남았는데 책은 잘 안읽히고.. 그래도 콜로셜 헌터가 생각보다...
- [잡담:게임책]
- 2016/09/03 23:45
-라는 느낌적 느낌이 든다. SNE는 여전히 소드월드로 리플레이 리플레이 리플레이 서플서플 리플레이 서플서플, 하고 있고 FEAR는 SRS 레이블의 최소한의 양심을 버리고 자가복제 열화판을 입문자용이란 허울좋은 명분으로 양산하고 있는 것 같고 모기국은 칸코레와 킬뎃비지니스 이후로 방향성이 Geek...
연휴에 trpg팀의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벌써 3번째군요. 3박 4일동안 레일바이크 타러 나갈때외에는 펜션에 틀어박혀서 TRPG만 하니까 주인집에서 궁금해하시더군요. 뭐하는 분들이시냐고(..암튼 7개의 테이블 계획을 성공적으로 다 완수하고 시체상태로 돌아왔습니다. #1 누메네라 첫 테이블은 누메네라에 플레이어로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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